"저는 전생에 화승이었을 겁니다." 절에 앉아 염불 소리 들으며 그림 그리는 게 가장 행복하다는 홍성모 화백! 전국의 사찰을 다니며 사계절을 그린다! [신행이야기 가피 185화]

#신행이야기 #가피 #불교 #홍성모작가 #수묵화 #나한 #아라한 #화가 #한국화 #홍성모 오늘 신행이야기 가피에서는 수묵화로 대한민국 풍경과 한국의 사찰 4 계절 모습을 표현하는 한국 화가 홍성모 작가님을 만나봤습니다. 선천성 심장병을 가지고 태어나 어린 시절 절에 맡겨져 자랐다는 작가님은 큰 심장 수술을 두 번이나 받으며 죽을 위기를 넘겼다고 합니다. 자신이 살아온 삶이 부처님의 가피 라고 하는데, 이야기 들어보겠습니다. 00:00 게스트 소개 · 홍성모 작가가 그린 그림 06:04 절에 있는 아들 때문에 어머니가 동네에서 고초를 겪었다! 08:46 그림과의 인연 14:53 주위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죽을 위기를 넘기다 18:04 선천성 병을 가지고 태어난 사람들에게 전하는 말 19:03 건강을 치유하고 다시 붓을 잡다 22:20 그림 그리러 가본 명산, 절 중 기억에 남는 곳 24:37 3년에 걸친 귀한 불사, 앞으로의 큰 계획 32:02 홍성모 작가에게 가피란? ●BTN불교TV 유튜브 구독하기 🤍bit.ly/3k5nt10 (링크 누르고 구독 버튼 클릭!)